원산지 남아메리카 안데스 산맥의 소금호수이다.

4만여년전부터 형성되기 시작해서 현재에 이른다.

결정이 단단하고 투명하며 장기간 보관시에도 습기가 차지 않는다.

결정이 단단하고

천일염에 비해 더디 녹는 특성때문에

고기 표면에 알갱이 형태의 소금효과를 즐기는 바비큐어들에게 매력적인 소금이다.

인체 무해하며

중금속 등 어떠한 유해물질도 검출되지 않았다.

주의할 사항은

요리용 소금으로 사용할 시 간을 볼 때 좀 여유있게 봐야 한다는 것이다.

알갱이가 단단해서 그렇다.

3kg | 2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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