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aka's Barbekue Rub - Oriental Basic-K | 샤카스바비큐럽 - 오리엔탈베이직-케이

Shaka Chaa
2022-01-04
조회수 681


소금과 후추만 있던 마트 진열대에 어느 날 허브솔트라는 것이 등장하더니 이제는 시즈닝까지 전시 판매되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단순한 먹거리가 다양해 진다는 것은 또 다른 즐거움을 주는 것이니 반가운 일입니다.

여기서 한 단계 더 나아가면 바비큐럽이라는 것이 진열대에 등장할 날도 멀지 않았습니다. 

바비큐에서 빼 놓을 수 없는 것이 Rub 이라는 것인데 누구나 바비큐 좀 한다면 자신만의 럽을 가지고 싶어하지만 프로들은 어떤 것을 쓰는지도 매우 궁금해지는 대목입니다.

우리는 아직 '소스'라고 검색하면 포털에 공장산이 주류를 이루지만 구글에 'Sauce' 라고 치면 바비큐 마스터,, 핏마스터들이 만들어 파는 개인브랜드의 소스가 상당히 많이 올라와 있는 것을 발견할 수 있을 것 입니다.

그만큼 바비큐에서는 공장산 보다 개인브랜드의 소모품들이 안정적 시장을 확보하고 있다는 얘기입니다.

그리고 바비큐는 개인 성향의 정체성이 워낙 강해서 공장생산은 접근 자체를 하지 않는 면도 있습니다. 미국에서 아무리 유명한 바비큐 브랜드라도 프렌차이즈가 없는 이유입니다

이제 우리의 먹고 노는 문화도 아주 많은 변화가 있을 것이고 그 중심에서 바비큐의 변화는 '럽과 소스'에서 부터 시작될 것입니다.

Competition Barbecue에서 Sports Barbecue로 처음 시작한 나라가 대한민국이고 Barbecue Master, Pit Master에서 Professional Barbecuer로 처음 시작한 나라 또한 대한민국입니다.

요즘 텍사스 바비큐라는 미국식 바비큐가 대세로 떠 오르고 있는 것도 고무적인 일이지만 그 이면에 상당한 디테일이 존재하는데 그 중 가장 중요한 과정에서 사용되는 것이 'Rub'입니다.

국내 최초의 'Shaka's Barbecue Rub'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양념을 기본으로 혼합해서 만들었다고 해서 그 이름도 'Oriental Basic-K'입니다.


미국 바비큐와 우리의 바비큐는 비교할 수 없는 역사적 차이가 있습니다.

1700년대와 200년대, 바비큐라는 어원의 시작부터 차이가 납니다.


미국보다 대중화는 늦었지만 그 내용 만은 결코 뒤지지 않습니다. 

그것이 한국적 바비큐의 근성이고 가능성입니다.


소금, 후추, 설탕, 마늘가루, 생강가루, 양파가루, 고추가루를 혼합해 만든 기본럽입니다.

여기에 좋아하시는 마른허브를 첨가해 사용하면 금상첨화가 됩니다.

이제 바비큐도 K-Barbecue의 시대가 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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