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 청년 임업창업 활성화 포럼이 양평 쉬자파크 양평산림교육센터에서 열렸다.

양평군수 및 양평군의원과 농업진흥청 관계자들이 참여한 의미있는 행사였다.

교육을 이수한 청년 임업인들과 창업을 희망하는 교육생들이 그 동안 배워온 실력을 결과물로 선 보이는 자리였는데 포럼에 참석한 초대손님들의 극찬을 자아냈다.

특히 바비큐럽과 그 럽을 활용한 한우육포, 바비큐는 전통적인 임업시장을 벗어나 새로운 임산자원의 발굴과 가능성을 인정받는 자리가 되었고 새로운 문화와 시장을 창출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여겨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