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릴의 종류
요즘 다양한 그릴들이 시중에서 판매되고 있다. 선택의 기준이 각각 다르므로 자신의 능력에 맞추어 선호하는 그릴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거의 대부분 차콜그릴을 선호하지만 개인적인 취향이니 그릴의 장단점을 알고 그 선택의 폭을 좀 더 넓혀보는 것도 색다르게 바비큐를 즐기는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다.
그릴은 직화구이 방식과 간접구이 방식을 모두 사용할 수 있는 것이 좋으며 어느 정도 두께가 있어 축열률이 좋고 외부온도에 가급적 영향을 덜 받는 것이 좋다.
그릴은 열의 대류와 복사, 전도를 이용해 재료를 요리하는 기본 장비로 여러 가지 과학적 원리에 의해 만들어지며 재료를 익히는 것이니 만큼 다양한 디자인이 사용되지만 대류와 복사의 원리를 최대한 적용해 효율을 높이고 싶다면 윗면이 볼록한 둥근 모양의 그릴이 좋다.
차콜그릴(Charcoal grill)
숯이나 브리켓등을 사용하여 재료를 굽는 것으로 대부분의 그릴이 여기에 해당된다. 크기나 모양이 각각 다르지만 자신의 능력에 맞는 그릴을 선택한다면 행복한 바비큐 요리를 할 수 있다.
현재 보편적이며 대중적으로 사용하는 그릴은 견고한 철판에 법랑코팅이 되어 열손실을 최소화 할 수 있는 것이 좋으며 열의 복사와 대류의 성질을 이용하여 윗면이 둥근모양이 좋다.
시중에 판매되는 그릴들 중에는 전문가들의 의견없이 단순한 생각만으로 만들어 그릴로써의 기능과 역량이 부족한 것들이 대단히 많다.
전문가들과 상의해 적합한 그릴을 직접 만들거나 고르는 것도 하나의 좋은 방법이다. 앞으로 프로바비큐어들은 기존 제품화된 그릴도 사용하겠지만 스스로 자기 자신에 맞는 그릴을 만들어 사용하게 될 것이며 그것을 상품화 해서 또 다른 시장을 만들어 자는 그릴 디자이너의 역할도 담당하게 될 것이다.
장작그릴(Wood grill)
정제된 나무를 사용하는 그릴로 주로 매우 잘 마른 단단한 활엽수의 속살을 사용해야 하며 그을음을 유발할 수 있는 껍질은 벗겨 사용하는 것이 좋다.
좋은 장작을 잘 고를 수 있는 안목도 매우 중요하다. 석탄과 석유연료 이후 주춤했던 장작시장이 요즘 캠핑을 즐기는 아웃도어 인구가 늘어나고 바비큐에 연료로 사용하다보니 장작을 상품화 해 만들어 파는 업소가 다시 증가하는 추세에 있고 이들의 생산과정에서 전보다 훨씬 질이 좋은 장작이 만들어지고 있다.
지금까지 장작은 연료용과 요리용이 엄격하게 구분이 되어있지 않은 상태였지만 앞으로 급속히 다양하고 폭넓게 발전해 나갈 아웃도어와 바비큐문화 시장상황에서 연료용과 요리용 장작의 구분은 반드시 필요한 작업이 될 것이다. 거기에 맞는 제조기준을 만들어 국민 건강권 우선의 정책적 운영이 필요한 시점이다.
가스그릴(Gas grill)
그리 대중적으로 보편화 된 것은 아니지만 좀 더 손쉬운 바비큐를 할 수 있는 그런 전환점이 된 그릴이다.
바비큐가 지금처럼 인기있는 음식이 되는데 기여한 공은 매우 크고 바비큐를 시작하는 준비작업이 Charcoal grill보다 쉽고 열 조절이 용이하며 사용 후 정리가 간편하다는 장점이 있다. 거기에 어느정도 훈연도 가능하다.
하지만 건열의 속성상 재료에 미치는 풍미는 차콜그릴에 비해 떨어진다는 단점도 있다. 그릴의 선택에 있어 가격뿐만이 아니라 복합적인 여건을 고려해 자신에게 알맞은 그릴을 선택하는 것도 좋은 안목이다.
프로판과 천연가스가 산소와 결합하고 발화할 때, 수증기, 이산화탄소, 일산화탄소 등 다른 성분들을 만들어 낸다.
국내 업소에서 사용하는 대부분의 장치가 이 가스연소 장치인 것이다. 그러므로 풍미를 얻기 위한 훈연장치가 따로 필요한데 대부분 갖춘 곳은 없고 굽는 재료에서 떨어지는 각종 드립을 태우는 관계로 소비자들은 그것이 불 맛이고 그것이 구이고기 본연의 풍미인 줄 오해하고 있는 것이다.
이것은 건강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현재 이 시스템에 대한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되는 실정으로 새로운 대안마련에 신경을 써야 함은 바비큐어들의 사명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기타(전기, 태양열 등 - solar heat. electric grill)
그 밖에 전기를 사용하는 오븐형태의 그릴이나 오픈형태의 그릴이 있고, 몇몇에 의해 즐기는 것이기는 하지만 위성안테나처럼 생긴 태양열 집열판을 이용한 그릴도 있다.
전기그릴은 열을 위해 glowing metal coil을 사용한다. 그래서 불꽃이 없고 연소가스가 없다. 만약 전기코일에 나무칩을 넣어도 연기의 맛이 많이 다르고 많은 미식가들은 나무나 숯으로부터 생산되는 연소가스처럼 복잡하고 다양한 풍미가 없기 때문에 전기그릴에서 요리된 대부분의 음식은 열등하다고 생각할 것이다.
그릴의 종류
요즘 다양한 그릴들이 시중에서 판매되고 있다. 선택의 기준이 각각 다르므로 자신의 능력에 맞추어 선호하는 그릴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거의 대부분 차콜그릴을 선호하지만 개인적인 취향이니 그릴의 장단점을 알고 그 선택의 폭을 좀 더 넓혀보는 것도 색다르게 바비큐를 즐기는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다.
그릴은 직화구이 방식과 간접구이 방식을 모두 사용할 수 있는 것이 좋으며 어느 정도 두께가 있어 축열률이 좋고 외부온도에 가급적 영향을 덜 받는 것이 좋다.
그릴은 열의 대류와 복사, 전도를 이용해 재료를 요리하는 기본 장비로 여러 가지 과학적 원리에 의해 만들어지며 재료를 익히는 것이니 만큼 다양한 디자인이 사용되지만 대류와 복사의 원리를 최대한 적용해 효율을 높이고 싶다면 윗면이 볼록한 둥근 모양의 그릴이 좋다.
차콜그릴(Charcoal grill)
숯이나 브리켓등을 사용하여 재료를 굽는 것으로 대부분의 그릴이 여기에 해당된다. 크기나 모양이 각각 다르지만 자신의 능력에 맞는 그릴을 선택한다면 행복한 바비큐 요리를 할 수 있다.
현재 보편적이며 대중적으로 사용하는 그릴은 견고한 철판에 법랑코팅이 되어 열손실을 최소화 할 수 있는 것이 좋으며 열의 복사와 대류의 성질을 이용하여 윗면이 둥근모양이 좋다.
시중에 판매되는 그릴들 중에는 전문가들의 의견없이 단순한 생각만으로 만들어 그릴로써의 기능과 역량이 부족한 것들이 대단히 많다.
전문가들과 상의해 적합한 그릴을 직접 만들거나 고르는 것도 하나의 좋은 방법이다. 앞으로 프로바비큐어들은 기존 제품화된 그릴도 사용하겠지만 스스로 자기 자신에 맞는 그릴을 만들어 사용하게 될 것이며 그것을 상품화 해서 또 다른 시장을 만들어 자는 그릴 디자이너의 역할도 담당하게 될 것이다.
장작그릴(Wood grill)
정제된 나무를 사용하는 그릴로 주로 매우 잘 마른 단단한 활엽수의 속살을 사용해야 하며 그을음을 유발할 수 있는 껍질은 벗겨 사용하는 것이 좋다.
좋은 장작을 잘 고를 수 있는 안목도 매우 중요하다. 석탄과 석유연료 이후 주춤했던 장작시장이 요즘 캠핑을 즐기는 아웃도어 인구가 늘어나고 바비큐에 연료로 사용하다보니 장작을 상품화 해 만들어 파는 업소가 다시 증가하는 추세에 있고 이들의 생산과정에서 전보다 훨씬 질이 좋은 장작이 만들어지고 있다.
지금까지 장작은 연료용과 요리용이 엄격하게 구분이 되어있지 않은 상태였지만 앞으로 급속히 다양하고 폭넓게 발전해 나갈 아웃도어와 바비큐문화 시장상황에서 연료용과 요리용 장작의 구분은 반드시 필요한 작업이 될 것이다. 거기에 맞는 제조기준을 만들어 국민 건강권 우선의 정책적 운영이 필요한 시점이다.
가스그릴(Gas grill)
그리 대중적으로 보편화 된 것은 아니지만 좀 더 손쉬운 바비큐를 할 수 있는 그런 전환점이 된 그릴이다.
바비큐가 지금처럼 인기있는 음식이 되는데 기여한 공은 매우 크고 바비큐를 시작하는 준비작업이 Charcoal grill보다 쉽고 열 조절이 용이하며 사용 후 정리가 간편하다는 장점이 있다. 거기에 어느정도 훈연도 가능하다.
하지만 건열의 속성상 재료에 미치는 풍미는 차콜그릴에 비해 떨어진다는 단점도 있다. 그릴의 선택에 있어 가격뿐만이 아니라 복합적인 여건을 고려해 자신에게 알맞은 그릴을 선택하는 것도 좋은 안목이다.
프로판과 천연가스가 산소와 결합하고 발화할 때, 수증기, 이산화탄소, 일산화탄소 등 다른 성분들을 만들어 낸다.
국내 업소에서 사용하는 대부분의 장치가 이 가스연소 장치인 것이다. 그러므로 풍미를 얻기 위한 훈연장치가 따로 필요한데 대부분 갖춘 곳은 없고 굽는 재료에서 떨어지는 각종 드립을 태우는 관계로 소비자들은 그것이 불 맛이고 그것이 구이고기 본연의 풍미인 줄 오해하고 있는 것이다.
이것은 건강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현재 이 시스템에 대한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되는 실정으로 새로운 대안마련에 신경을 써야 함은 바비큐어들의 사명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기타(전기, 태양열 등 - solar heat. electric grill)
그 밖에 전기를 사용하는 오븐형태의 그릴이나 오픈형태의 그릴이 있고, 몇몇에 의해 즐기는 것이기는 하지만 위성안테나처럼 생긴 태양열 집열판을 이용한 그릴도 있다.
전기그릴은 열을 위해 glowing metal coil을 사용한다. 그래서 불꽃이 없고 연소가스가 없다. 만약 전기코일에 나무칩을 넣어도 연기의 맛이 많이 다르고 많은 미식가들은 나무나 숯으로부터 생산되는 연소가스처럼 복잡하고 다양한 풍미가 없기 때문에 전기그릴에서 요리된 대부분의 음식은 열등하다고 생각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