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릴 내부온도 어디가 제일 높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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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rbecue Promoter & Performer Shaka Cha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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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부터 말하면, 대부분의 숯불(챠콜) 케틀 / 오프셋 / 캡형 그릴에서 “가장 뜨거운 지점”은 다음 두 곳 중 하나다.
둘 중 뭐가 더 뜨겁냐는 세팅에 따라 달라져. 숯이 강하게 붙어 있고 격자와 가깝다면 숯 바로 위가 제일 뜨겁고, 뚜껑 배출구를 숯 반대편으로 열어 드래프트를 강하게 만들면 뚜껑 내부 배출구 주변이 국소적으로 치솟는 경우가 있다.
왜 그런가(드래프트 관점) 생각해 보면,
즉, “점”으로 찍으면 숯 표면 바로 위가 절대온도 최대가 되기 쉽고, “구역”으로 보면 배출구 직하(뚜껑 내부)도 매우 뜨겁다. 드래프트가 강할수록 후자가 더 뜨거워질 가능성이 커진다.
그릴 타입별 한 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실전 팁(측정과 운영)
결론적으로,
드래프트가 잘 잡힌 세팅에선 “숯 바로 위 격자 근처”가 절대온도 최대가 되기 쉽고, 공기가 빠져나가기 직전 “뚜껑 배출구 주변 내부 면”이 흐름 때문에 두 번째로 뜨거운 핫 스팟이 된다. 세팅에 따라 두 지점의 우열이 바뀔 수도 있다. 하지만, 고기를 구우면서 그릴 온도를 극단으로 가져가는 경우가 없으므로 배기구쪽 상부의 온도가 높기는 하지만 챠콜 근처보다 높아지는 일은 거의 없다. 불가능하다는 이야기와는 다른 이야기.